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중전기 엘가임 (문단 편집) === 메카닉 === 헤비메탈부터 우주선까지 작중에서 꽤 많은 메카들이 오토 파일럿으로 움직인다는 설정이 있다. 그때그때 상황에 맞춘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으며, 이 프로그램을 실행해서 움직이는 것. 화물선도 정해진 항로로 자동으로 움직이기 때문에 경로 변경을 하려면 아예 프로그래밍부터 다시 해야하므로 항상 선내에 프로그래머가 탑승하고 있다고 한다. 수동조종으로 전투해본 경험이 없는 슬렌더스카라 부대가 다바 일행을 추적하면서 서드 스타 공역에 진입한 뒤 경비대한테 신나게 농락당하는 꼴을 본 갸브레가 프로그램 조종만 해봤으니 어쩔수 없다면서 후퇴시키는 장면이 나온다. * [[헤비메탈(중전기 엘가임)|헤비메탈]] * [[엘가임]] * [[엘가임 MK2]] * [[디자드]] * [[밧슈(중전기 엘가임)|밧슈]] * [[누벨 디자드]] * [[그룬]] * [[아슈라 템플(중전기 엘가임)|아슈라 템플]] * [[칼바리 템플]] * [[아톨(중전기 엘가임)|아톨]] * [[오지(중전기 엘가임)|오지]] * [[오제]] * [[블러드 템플(중전기 엘가임)|블러드 템플]] * [[그라이아(중전기 엘가임)|그라이아]] * [[가이람]] * 아론/고롱고: B급 헤비메탈로 아주 흔히 볼 수 있는 기체. 원본은 아론, 반란군 운용 버전이 고롱고인데, 머리 부분의 현상을 제외하면 서로 같은 기체이다. * 발브드: B급 헤이메탈이지만 A급 부품을 다수 사용하여 사실상 준A급의 성능을 발휘 할 수 있는 고급 헤비메탈이다. 포세이달군 친위대가 사용하며 13인중 하나인 챠이 차의 경우는 전용 발브드가 있다. * 사론즈: OVA 플메탈 솔저에 등장하는 기체로 네이 모 한이 탑승하는 A급 헤비메탈. [[그룬]]을 기본으로 만들어진 커스텀 기체다. * 파고타: OVA 풀메탈 솔저에 등장하는 기체로 프레타 쿼이즈가 탑승하는 A급 헤비메탈. 기본을 알아보기 힘들 정도로 화려하게 개조된 커스텀 기체인데 설정상 [[오제]] 계열의 헤비메탈로 그래서 그런지 서로 비슷하게 생겼으며 바이오 릴레이션 시스템을 시험적으로 탑재한 기체라고 한다. 콕핏이 매우 특이한데, 무려 [[신시사이저]]로 조종한다. 숨겨진 팔과 무기를 꺼내 기습하는 타입으로 시로코의 [[The O]]와 비슷한 컨셉. 참고로 파고타는 나가노가 아닌 애니메이터 [[오오모리 히데토시]]가 디자인했으며 위의 사론즈도 마찬가지로 오오모리가 디자인을 맡았다. * 머시너리 * 리스타 * 제다 * 기타 * 랜드 부스터: 비행 메카닉. 반란군과 포세이달군 모두 사용하며 기체 아랫부분에 손잡이가 있어 헤비메탈이나 머시너리가 매달려 함께 이동한다. 엘가임용은 스피릿이라는 이름이 있고 도색이 약간 다르다. * 베이스 머신 웍스: 대형의 다목적 수송 차량. 주로 캬오가 운전한다. 위에 엘가임이 눕혀져 운반되며 크레인과 수리 설비가 있어서 간단하게 야전에서 정비와 보급도 가능하다. 방어무장으로 레이저포 1문이 있고 사이즈가 커서 속도를 내면 충격력이 충분히 나오기 때문에 들이받아서 공격했던 적도 있다. * 슬렌더 스카라: [[갸브렛 갸브레]]의 모함. 함장은 이레네 이루스다. 포세이달 군의 주력 우주전함인 레이급 함으로 전장 380미터의 중형함이다. 레이저 함포가 달려 있지만 전함끼리의 포격전에 적합한 배는 아닌데, 레이급은 원래 “플래닛 바머”라는 종류의 함으로 행성 궤도에서 행성에 초대형 미사일을 발사해 지상을 공격하는 폭격함으로 만들어졌기 때문. 때문에 우주공간에서 다른 함과 교전할 때는 함재기(헤비메탈과 머시너리)를 출격시켜 싸운다. * 호엘(웨일): [[가우 하 렛시]]의 모함. 반 포세이달 연합군 소속은 아니며 렛시 개인의 함이다. 다만 렛시 소유는 아니고 [[아만다라 카만다라]]에게서 빌려 쓰고 있는 것. 극중 등장하는 우주선 중 가장 덩치가 큰 배로 SLS라는 방어 시스템이 있어 모든 레이저 무기([[버스터 런처]] 포함)를 순간적으로 무력화시킬 수 있다. * 플로서(flossor): 반중력으로 떠있는 의자. 헤비메탈의 조종석에 이용된다. 대개 A급 헤비메탈에만 장착되며 B급이나 머시너리에는 플로서 시트가 없다. 플로서 시트는 완충 장치 역할을 해 헤비메탈이 받은 충격이 헤드라이너(파일럿)에게 전달되는 것을 줄여줄 뿐 아니라, 헤드라이너가 의자에 앉은 채 헤비메탈에 탑승할 수 있게 해 준다. 플로서가 없는 헤비메탈은 콕핏에서 로프가 내려오거나 헤비메탈이 손바닥을 내밀어 태워주는 방식이다. * 스파이럴 플로(spiral flow): 플로서 시트를 아예 오토바이같은 탈것으로 만든 것. 야만 족의 기술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